김박사넷 유학교육 밋업

Latest update: 24-11-20
2025 원서대비 1차 밋업: 12/21(토) 14:00 강남역 인근, 오프라인

언제 유학 준비를 시작해야 하나요?

유학 준비는 빨리 시작할수록 유리합니다. 여러분의 가장 큰 라이벌은 시간입니다. TOEFL, GRE 점수, 논문 개수같은 스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연구 관점 그리고 독립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임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찍 시작하면 풀브라이트 재단의 장학 프로그램(4-5월)에 지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풀브라이트는 한국과 미국 정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장학금으로 지원 절차가 미국 대학원 입시와 거의 일치하므로, 미리 입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장학생으로 선발되지 않더라도 지원서류를 1차적으로 완성할 수 있으니 지원해보시기 바랍니다.

김박사넷 밋업이란?

김박사넷 밋업은 크게 1) 유학준비 특강, 2) Q&A 세션으로 구성됩니다.
특강은 유학 준비생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왜 한국식 입시처럼 준비하면 안 되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레벨업반 90% 풀펀딩 박사 합격의 핵심을 이해하고, 미래 석박사가 갖추어야 할 연구자로서의 관점을 가지고 유학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유학 준비생들의 고민 대부분은 특강을 듣고 해결되지만 여전히 고민이 된다면 Q&A 세션에서 질문할 수 있습니다. 김박사넷 밋업의 장점은 특강만큼 자세한 Q&A 세션입니다. 구체적인 질문일수록 더 좋은 답변, 상담에 가까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학생의 질문을 통해 구체적인 유학준비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밋업은 스스로 유학을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미래를 대행업체에 맡겨서는 안 되겠죠? 유학 준비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합격이 목표라면, 김박사넷이 제시하는 핵심을 연역적으로 접근하며 전략적으로 유학을 준비하세요. 전공사례를 수집하는 귀납적 접근으로 유학 전반에 대한 이해를 쌓을 수 있겠으나, 시간을 아껴야 하는 여러분에게 정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밋업 후에는 제공되는 학습자료와 세미나 참여를 통해 유학 준비를 하면 됩니다. 방향성만 제대로 찾으면 혼자서 준비하고도 합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개념원리실전반, 레벨업유학준비반 등 다른 교육 프로그램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합격자 후기 & 인터뷰 (클릭)

김박사넷 밋업 후기

밋업 추천인
밋업 추천사
후배들을 위한 조언은 영어 공부는 미리 하고, 분야가 달라도 도전해봐라. 그리고 ‘김박사넷 유학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해라.’ 그런 말 있잖아요. 고민은 배달을 늦출 뿐. 그것처럼 고민은 지원 시기를 늦출 뿐, 해라!
김박사넷은 다른 유학 프로그램의 겉핥기식 전략과는 차별점이 있습니다. 서류 뿐만 아니라 인터뷰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좋은 스토리라인을 세우게 도와준 ‘김박사넷 유학교육, 특히 밋업 특강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주변에 올해 9월부터 미국에 갈거라고 얘기하면 유학에 관심을 보이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친구들에게는 ‘김박사넷 유학교육 밋업부터 최대한 빨리 하라’추천하고 있습니다
김박사넷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는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목표의 구체적 묘사”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밋업, 어떤 사람이 참석하나요?

밋업 Q&A 질문들이 궁금하다면 (클릭)
유학 준비를 막 시작하신 분
미국 대학원 지원은 한국식 입시와 다르기 때문에, 스펙에 따라 상향, 적정, 하향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코어 밸류를 알고 준비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N번째 지원하시는 분
지금 TOEFL이나 GRE 점수를 보완하고 있나요? 과연 스펙일까요?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알고 그 부분을 보완해야 합니다.
주변에 유학 준비생이나 선배가 없는 분
유학을 같이 준비할 동료나 조언을 얻을 선배가 없으신 분, 그리고 장기적인 커리어 발전을 위해 유학을 고민하는 학부생이나 직장경력이 있으신 분 모두 환영합니다.
항목 중 2개 이상 해당하시면 밋업 참석을 고려해보세요.
미국 석박사 유학 관심 있지만 스펙이 낮아서 고민이에요.
혼자서 하는 유학 준비, 막막해요.
다른 건 다 자신 있는데 토플 점수가 너무 안 나와요.
N번째 유학 지원입니다. 이번에는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작년에 면접까지 봤는데 떨어졌어요. 왜 그런 걸까요?
주변에 상담할 유학 선배가 없어서 답답합니다.
GRE 준비 꼭 해야 할까요? 안 내도 된다고 하는데요.
컨택메일 꼭 보내야 할까요? 보내봤자 답장도 못 받는다는데 시간 낭비 같아요.

밋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밋업 특강 구성
1부 미국 석박사 유학 준비
어드미션 커미티의 평가 기준
A4 6장이 합격을 결정한다
단기/장기 유효한 합격 전략
2부 유학 준비 실전 분석
주요 서류준비와 의존성 관계
좋은 SOP와 나쁜 SOP
SOP 실전: 피드백 전후 분석
3부 Q&A 세션
*특강에서 다루는 핵심은 동일하나, 유학준비 타임라인에 따라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사
연사 임형광(PhD., 김박사넷 유학교육 대표 선생님)
MIT, 스탠퍼드를 비롯한 탑스쿨 박사합격 벤토링
어드미션 커미티 레벨의 PI급 연구자
미국 석박사 유학 프로그램 설계
≪김박사넷과 미국 대학원 합격하기(링크)≫ (영진출판)저자
연사 박향미(김박사넷 유학교육 대표 선생님)
MIT, 스탠퍼드를 비롯한 탑스쿨 박사합격 멘토링
미국 석박사 유학 프로그램 설계
≪김박사넷과 미국 대학원 합격하기(링크)≫ (영진출판)저자

밋업 일정 및 신청 방법

신청방법 안내
아래에서 원하는 밋업 일자를 클릭하여 결제한다.
결제 후, 아래 카카오톡으로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구매한 밋업과 구매자명’을 보낸다.
예시) 12월 21일 오프라인 밋업, 홍길동으로 결제했습니다.
카톡으로 구매 확인 안내를 받으면, 밋업 신청 확정!
*구매 확인은 영업시간에 결제 순으로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2025 가을 입학 준비생 대상 집중교육기간으로 답변이 늦어질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밋업 등 문의사항은 카카오톡 채널로 알려주세요. (네이버 톡톡은 확인하지 않습니다.)

밋업 참석 혜택

밋업 특강과 Q&A (30만원 상당)
사이트 내 학습자료 제공
멤버 Only 세미나 클래스
합격자 세미나와 Q&A 세션
비공개 유학교육 커뮤니티 초대
합격자 네트워킹 파티 입장티켓 제공 (2025년 4월 마지막주 예정)
개념원리실전반, 레벨업유학준비반 입학시험 신청
1:1 피드백 신청 (유료 진행)
그외 성과공유회, 토플, GRE, 장학금 세미나 등 김박사넷 이벤트 우선 초대

김박사넷 유학교육 프로그램

자기주도학습반은 밋업 참석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24년 12월 31일까지 사용가능한 김박사넷 유학교육(舊 김박사넷 플러스) 멤버십이 제공됩니다. 밋업 참석 후에는 비공개 커뮤니티에 초대되어 다른 연구자들과 함께 유학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개념원리실전반은 자기주도학습반+온라인 개념강의+실전피드백으로 구성됩니다. 온라인수업을 듣고 스스로 서류 준비를 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김박사넷 유학교육 대표선생님의 SOP 피드백을 1회 받을 수 있습니다.
레벨업유학준비반은 Integrity 입학시험에 통과한 학생들로 구성된 소수정원제 그룹 수업입니다. 김박사넷 유학교육 선생님의 무제한 피드백을 통한 12주 내 서류 완성이 목표입니다.
교육 프로그램 학생들은 합격생 세미나, TOEFL/GRE 할인 등 김박사넷 유학교육의 각종 이벤트에 우선 초대됩니다. 유학교육 프로그램이 궁금하시다면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주세요.
*김박사넷 유학교육 프로그램은 밋업 특강을 들었다는 전제 하에 구성 및 수업이 진행됩니다. 따라서 밋업에 참석하셔야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밋업 Q&A 일부 질문 공개

카테고리화하면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많이 하며, 특정될 수 있는 정보들을 수정했습니다.
졸업 후 회사에서 일하다 유학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졸업한 지 많은 시간이 지나 여러 장의 추천서를 받아야 한다는 점이 조금 막막한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학부 전공과 석사 전공이 다른데 박사과정 지원 시 디메릿이 있을까요?
회사 펀딩으로 내년 박사 진학 예정입니다. 회사 경력이나 특허/논문 등을 서류에 어떻게 잘 쓸지, 추천인 선정도 고민됩니다.
지도교수님 추천서가 필수적일까요? 지도교수님께 받지 못하는 상황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원하고자 하는 전공이 소수 전공이기 때문에 희망하는 학교 수가 X개 정도로 적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른 전공도 같이 지원하는 것을 고려해야 할까요?
일부 대학원이나 랩실에는 사전 컨택을 하지 말라고 적혀 있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런 곳들이 있을 때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좋은 방향일까요?
컨택 메일의 답장이 왔을 때 어떤 내용이 들어있어야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나요?
토플 점수가 90점 초반인데 몇몇 학교 미니멈(100)을 달성하지 못해 걱정입니다. 시간을 더 투자해서 미니멈은 넘겨야 할까요?
GRE가 optional이나 recommended인 경우 낮은 성적의 GRE이면 제출 안하는게 나을까요?
지원완료 시점까지 논문 제출도 힘들어보입니다. 논문이 없는 상황에서 ~하려면 SOP를 어떻게 작성하는 게 좋을까요?
PS의 경우,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A(구체적이라 삭제)하는 접근도 적절하다고 할 수 있나요?
요새 XX 지원자들 스펙이 전반적으로 많이 상향 평준화되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데요. 미니멈 어느 정도 스펙이면 어디 정도 지원해볼만한지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유학지원이랑 조금 다른 얘기인데 혹시 국비유학장학생 서류 지원이나 면접 팁이 있을까요?
평균적인 박사과정생 월급으로 학비, 생활비 충당 가능할까요?

문의

이메일: usadmission@phdkim.net